얼싸 안고 울었습니다. 토닥이며 격려 했습니다. 다 일어나 춤을 췄습니다. #수고하셨습니다 #대한민국깨시민분들 ...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주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작성일 24-12-15 11:19 조회 249 댓글 0 본문 추천3 이 글을 추천하셨습니다 비추천1 이전글 셔먼 하원의원 연설 다음글 에구 한심한 놈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